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떤 날의 블루> 은궁아트웍 에세이
왠지 힘들었던 하루
터벅터벅 걷다가
네가 부르는 소리에 하늘을 봤어
초승달이 밤하늘을 은은하게 비추고 있었어.
조금은 가벼워진 발걸음
'고마워'
예쁜 밤하늘을 보게 해 줘서
ps. 예쁜 6월 보내세요
_
오늘 느낀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요
story
<어떤 날의 블루>
: 은궁아트웍 에세이
은궁 그라폴리오
은궁 인스타그램
일상을 담은 판타지 무드를 쓰고 그려요_daily fantasy mood artwork ©은궁(angae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