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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궁 May 31. 2022

네가 보여 준 밤하늘_Love for the night

<어떤 날의 블루> 은궁아트웍 에세이







왠지 힘들었던 하루

터벅터벅 걷다가

네가 부르는 소리에 하늘을 봤어

초승달이 밤하늘을 은은하게 비추고 있었어.




©아트워크_은궁(angaeblue)




조금은 가벼워진 발걸음


'고마워'

예쁜 밤하늘을 보게 해 줘서





ps. 예쁜 6월 보내세요




_



오늘 느낀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요


story

<어떤 날의 블루>

: 은궁아트웍 에세이









은궁 그라폴리오


은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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