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의 블루> 은궁아트웍 에세이
빛나는 물결을 바라보고 있으니
존재하는 모든것이 환상처럼 느껴진다.
누군가가 말했다.
환상이 없는 현실은 죽은 것과 같다고.
그래서일까.
나는 나의 일상 속에 약간의 환상, 판타지 요소를 넣어
작품을 그리고 그로 인해
살아있음을 느낀다.
환상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금방이라도 숨이 막힐지도 모른다.
편안하게 꿈꾸고 숨쉬는 공간
그것이 나의 작품 속 세상이다.
오늘을 잘 살아내기 위해
응원과 위로는 항상 필요하다.
각자 자신만의 환상을 꿈꾸며
충분히 빛나는 하루를 보내기를
ps. 오늘도 빛나는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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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느낀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요
story
<어떤 날의 블루>
: 은궁아트웍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