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뚜막에서

by 이영진

그림 / 이상융 화백


밥이 하늘이던 시절

다 같이 먹을 수 있음을

어머니는 늘 감사드렸다

아침마다 타닥타닥

장작 때는 소리가 좋았다


부뚜막에서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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