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너굴양 Mar 14. 2024

너무 신났더라

너굴양 그림일기



씩씩하게 교실로 가는데...너무 신났더라…너…

그래도 감사해 ㅠ. ㅠ 안울어줘서 고마워...

2024. 3. 12

매거진의 이전글 나만 그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