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너굴양 Apr 01. 2024

하원 풍경

너굴양 그림일기


유치원 앞에 모래 놀이터와 운동장이 있어서 참 좋았다.

참…좋…아…ㅆ…

하원 후 달려가는 아이들을 보며

엄마들은 모래먼지(&빨래)가 걱정이지만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신난 걸 보니

또 마음은 좋네.

그래도 가방 들고 기다리는 건 좀 심심해 ㅜ. ㅜ


2024. 3. 29.

매거진의 이전글 어떤 효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