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굴양 그림일기
갑자기 생긴 토요일 자유시간
뭐하지~ 하다가 카페와서 그림 그렸네
친구들 만나려면 미리 약속해야하고
또 딱히 가고 싶은데도 없어서
그저 슬렁슬렁…
2024. 10. 26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