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몇 달 동안 없앤 배가 한 달 만에… 몹시도 억울한 댕댕군
2025.2.5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