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발을 씻자

너굴양 그림일기

by 너굴양
너굴양 그림일기 251027_0.png
너굴양 그림일기 251027_1.png
너굴양 그림일기 251027_2.png
너굴양 그림일기 251027_3.png
너굴양 그림일기 251027_4.png
너굴양 그림일기 251027_5.png
너굴양 그림일기 251027_6.png
너굴양 그림일기 251027_7.png



이 만화 콘티를 신랑 보여줬더니 약간 변태 같다고...

근데 당신도(?) 맡잖아요???

애기 키우는 분들...다 하는 거잖아요?? 나만 그래요?


암튼 보드랗고 조그만 발이 점점 더 커지고 굳은살도 생겨나는데

아직도 꼬물락 거리는 코할랑 발은 너무 귀엽습니다.

킁킁...오늘도 발을 씻자로 닦아야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아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