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하늘이 참 예쁜 계절
며칠 누리지 못하고 겨울이 올 것 같아서
더 조바심 내며 자꾸 고개를 올려다 보게 된다.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