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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OOup Oct 02. 2019

내 머리 속에 100up #T.M.R(투모로우)

잠자고 있는 텀블러 어떻게 쓰게할 수 있을까?


어느 카페는 텀블러를 가져오면 사이즈업을 무료로 해주는 이벤트를 열기도 합니다. 

환경을 생각해서라고 한번 써보는게 어떨까? 싶다가도

굳이 텀블러를 가지고 다녀야하는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다들 살면서 텀블러를 선물용으로 구입하거나,

생일 선물, 취업 선물 등으로 받아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흔하게 선물을 주고 받고, 또 구입하는 것이 텀블러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자리에는 텀블러가 있나요?

 혹은 카페에 갈 때 텀블러를 챙겨서 커피를 담아달라고 요청해본적이 있나요?

저도 선물받은 텀블러를 사용하기 위해

종이컵 말고 텀블러에 담아 마셔본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내 휴대하기 귀찮아져서 종이컵을 쉽게 이용하고 버리고는 합니다.


그 많은 텀블러들은 왜 쓰여지지 않는걸까요?



제일 큰 이유는 아마 '귀찮음'입니다. 

휴대하기도, 매번 세척하기도 번거롭기 때문에

텀블러는 집 찬장 어디엔가에 잠자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집에 있는 텀블러를 효과적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방법은 어디 없을까요?



지금 바로T.M.R이 정의한

젊은 유방암 환자들의 치료 이후에 대한 문제정의 보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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