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애(自己愛)_oil on canvas_31.8x31.8_2024
선악의 경계가 흐트러진, 나의 낯섦과 취약함을 포용하는 사랑
artist✨️ 한의사, 미술작가, 글작가 다수가 원하는 삶이 아닌 나다움을 향한 여정. 다름으로 방황하는 우리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