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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민경 Mar 22. 2020

브런치에 오랜만이다~~♡

Feat. Long time no see

강릉카페 노브일리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와 본다~ 끄적거릴 나만의 공간이 생각나던 찰나 아 맞다, 나 브런치 작가였지!! 히히 기분 좋은 기억과 함께 오랜만에 다시 로그인한 나의 일기장은 나의 흔적들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올린 글이 작년 가을이었다니ㅎㅎ

새로운 일들이 엄청 많았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요즘 제대로 힐링을 하고 있는 나:)

앞으로 내 공간에 더 자주 들어와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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