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점자의 날을 맞아 국내최초 점자촉각교구재 개발자로 소개
한 달도 전에 인터뷰를 했던 잡지가 도착했다.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인터뷰는 어디든 하고 있다.
항암치료 중에도 시각장애아동들과 관련된 인터뷰나 방송 등은, 정말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은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모두 진행했었다.
어느 잡지인지도 묻지 않고 진행하는 듯하다.
어떤 때는 우편물로 잡지가 도착하고 나서야, 아, 여기였구나 하고 인터뷰했던 곳을 알게 되기도 한다.
얼마 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었는데, 이번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행하는 K-공감 잡지에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촉각교구재 개발과 보급에 관한 인터뷰가 실리게 되었다.
잡지를 받아보고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작업실로 기자와 사진작가가 찾아왔다.
그리고 오랜 시간 인터뷰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 시간 동안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님의 따뜻함과 배려가 고스란히 느껴졌는데, 글에서도 그 느낌이 전해졌다.
인터뷰를 하는 내내 참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이런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글은 담백하고 따뜻하게 시각장애아동과 나의 활동을 전하고 있다.
사진도 참 좋았다.
사진작가님은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찍어주셨다.
여러 번의 방송과 잡지 촬영을 해본 나였지만, 이런 각도로 찍힌 사진은 처음이었다.
잡지가 도착한 날, 가족들과 함께 보며 사진이 참 좋다는 말을 한마디씩 나누었다.
인터뷰 기사는 K-공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했다.
잡지 속 다른 내용들도 모두 좋았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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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 K-공감 | 전자책 : K-공감 : 나에게 든든한 정책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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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발행 K-공감 (N0 832호 P36~39)
11월 4일 점자의 날을 맞아 국내최초 점자촉각교구재 개발자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행하는K공감 정책주간지 832호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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