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나들이를 가면 엄마의 가방은 가족 보따리나 다름없다. 아빠와 자녀들은 엄마에게 짐 건네고 간소한 차림으로 앞서간다.
자연에서 자랐고 지금은 도시 평균대 위에서 아슬아슬 삽니다. 맞닥뜨린 장면과 자주 입씨름하는데 불현듯 산가재의 안부가 궁금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