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투표소 안으로 대파를 들고 갈 수 없다는 뉴스를 보고 헛웃음을 쳤다. 뜬금없이 소환되는 최불암 아저씨. 인생에 한 번은 파격적인 대우를 받는 날이 온다는데 고주파를 심어볼까 한다.
자연에서 자랐고 지금은 도시 평균대 위에서 아슬아슬 삽니다. 맞닥뜨린 장면과 자주 입씨름하는데 불현듯 산가재의 안부가 궁금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