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끝나면...
오늘은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저희 '호르몬 읽어주는 여자' 의 스탭을 소개합니다.
먼저 Marketing & SNS 담당,
상무 님.
그리고 Engineer & Design 담당
전무님
마지막으로 저는
대표입니다.
처음에는 호칭을 팀장으로 할까 했는데요,
스케일이 남다르신 우리 미상무님께서 내가 상무할께 니는 그럼 전무해라 하셔가지고....
저는 자연스레 대표가 되었답니다.
우연히 이름의 한자씩을 따서 만든건데...
저희는 미모와 지성과 부를 겸비한 팀이 되었네요.
그럼 저희들의
을 공개합니다.
이번편은 너무 웃겨서 스크립트를 딸 수가 없네요.
그냥 보셔야해요.
그럼
** 유튜브링크 https://youtu.be/Mk6wwJ-PUf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