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이 되면
공부방 중등부 아이들
숙제 검사시간이 된다.
숙제 톡방에 숙제사진이
올라와야 한다.
아무리 톡을 보내도
답이 느리고 답도 없는
한 중딩이가 월요일에
내게 와서 말한다.
카톡에서 요리조리
알림을 살펴보았다.
다 켜져 있는데도
카톡 소리가 정말 안난다.
그런데, 휴대폰 자체 설정에서
카톡알림이 꺼져있다는
경고문이 보였다.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자꾸
MZMZ거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젊음 부럽다~~~!!!!
핑계고의 하하가
내마음같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