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문이 닫히면 새로운 문이 열리고
그 문을 통해 또 다른 세상과 조우하라
닫힌 문을 부여잡지 마라
뒤돌아서 나아가라
열려있는 문을 향해 나아가라
묵묵하게 전진하라
망설이지 마라
주저하지 마라
그저 빛이 안내하는 곳으로
가슴을 펴고 나아가라
어둠의 끝은 어둠이 아니며
슬픔의 끝 또한 슬픔이 아니다
뜨지 못할 것 같은 눈을 뜨고
열지 못할 것 같은 마음을 열고
꽃핀 세상으로 마음껏 달려가라
눈으로 보여지는 풍경과 마음으로 느껴지는 울림을 써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