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12.31 23:16
두 손 모아 창문 너머 소원 빌던 열하나에서 담담한 빛 눈에 담는 스물여덟 끝자락까지 참으로 많이 왔다 싶은데 너에게 난 여전히 찰나에 머물러.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