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전히 행복했었다.
가발티 좀 나면 어때! 어차피 6개월짜리! 이젠
남 눈치 보지 말자! 내 인생의 주인은 나야 나!
주께서는 무슨 일이든지 다 하실 수 있는 분이시므로 주의 계획은 그 어느 것도 좌절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압니다.
무식한 말로 주의 뜻을 흐르게 하는 자가 누구겠습니까? 바로 나입니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였고 너무 신기하여 내가 알 수도 없는 말을 하였습니다.(현대인의 성경 욥기 42:2~3)
나의 적은 나이며, 내가 온전해지길 또 기도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