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쩌란 말이냐..
이론,전쟁 같은등교였구나...
아이가 입학 한 지 일주일이 되었다.
등교를 책임지고 태워주겠다고 했는데
일주일을 해 보니
허 걱!!!
고되다.....
등교시키고 일하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집안일하고...
금요일이 되니 불금이 아닌 물금이 된다
고단한 몸으로 일을 하고 퇴근.
퇴근 전 운동을 하려는데
몸이
너무 무겁다
그래도 운동을 하고 가야겠다는
이상한 책임감 때문에
윈도우로 향한다
오늘은 최대한
몸에 힘을 빼고 운동을 해야겠다.
하지만
피곤한데 힘은 더 바짝 들어가서
자꾸
내 맘과는 다르게 공이 튕겨나간다.
아~~
내 맘도 힘들고
몸도 힘들고
등교시켜주는 것도 힘들다.
우리네 삶이 항상 그러하듯
처음에는 너무
고되지만
견디고 나아가다 보면
익숙해지는 것 같다.
등교도 익숙해지려 하는데
다시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이란다.
아...
진짜... 어쩌란 말이냐!
멍 때리고 가시겠습니다... 힐링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