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에 걸릴 뻔했다.
회사가 뒤집히고 아군과 적군이 분명해질 뻔했다.
인생은 뜻하지 않은 일들로 이루어진다.
철도 기관사로 일하고 있다. 어릴 때는 천주교 신부님이 되려고 했는데 지금은 세 아이의 아빠로 살면서 상남자를 증명하고 있다. 열차 운전하고 아이 셋 키우는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