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 바지가 이렇게 변할 수 있죠?보리스가 알려준 데님의 아름다움 [모드나인] | 무언가 책임감을 느껴 글을 쓰게 됐다. 내 기대보다 너무 많이 소비됐다. 소비를 돌아보며 소비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지른(?) 글이었는데. 단지,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기에 그 점만은 느껴지길 바랐다. 그건 성공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님 말고. 참고 내가 느낀 청바지의 매력은 나만의 것이라는 점. 특히나 생지(워싱진 아닌 것)는 다른 그 어떤 옷과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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