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면, 우리
아기 악어가 엄마와 함께 연꽃 놀이 나왔습니다.
퐁퐁- 터진 탐스러운 꽃송이를 눈에 담으며
유유히 둥둥.
우리 엄마야!
신나서 외치는 것 같은 아기와
사랑 가득한 엄마의 평화로은 산책을 담았습니다.
만나지 않아도 만날 수 있습니다.
만나지 않아도 꿈에 닿을 수 있습니다.
나의 그 꿈들이 함께 행복하기를 바라며
'함께라면, 우리' 라는 테마로
동물 아기와 엄마, 아빠의 시간을 느껴봅니다.
악어 귀여운 아기와 엄마의 오직 지금뿐인
따뜻한 시간을 담았습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공간에도 악어 가족의 꿈과 행복, 사랑이 전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