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4일
짧은 다리를 꼬아 포개어 놓은 아가발이
너무 귀여워서~
아직 세상에 한번도 닿지 않아 매끈매끈하네요 ㅎㅎ.
딸의 시간을 연필과 수채화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