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3일
여름방학 무사히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늘 더위피하려 도서관으로 갔어요.
눈부신 하늘과 찌르르 매미소리
‘귀를 기울이면’ 의 한 장면 같았어요. ^^
딸의 시간을 연필과 수채화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