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곰> 첫 발자국

by pahadi



사람들이 많이 가는 길은 다 이유가 있다.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길도 다 이유가 있다.


그래도 아무도 가지 않는 길로 가고 싶다면?

가자!

험난한 모험이 후회보다 낫다.

끌리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처음" 얼마나 설레는 단어인가.

달 위에 첫 발자국을 찍을 순 없어도

소복이 쌓인 새하얀 눈 위에 첫 발자국을 찍을 순 있으니까.

그 첫 발자국이 이야기의 시작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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