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ahadi Jun 10. 2020

준이가 우는 이유













그래... 그럴 수 있어. 슬플 수 있지. 그래. 그럼.

엄마도 이렇게 컸단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