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슬픔이 그대의 행복이 되길
그대는 무에 가까운 백
나는 무한에 가까운 흑
그대가 쏟아내는 빛은 무한이지만,
내가 소멸시키는 빛은 무의 블랙홀을 만든다.
나는 옳은 사람인가.
그대의 선택은 섭리인가.
오늘의 당신은 어떤 기분인가요? 나로 대변되는 우리의 일상에서 당신의 기분을 헤어려봅니다. 지을 것들을 좋아해 밥을, 옷을, 공간을 때로는 한숨을 가지고 글을 짓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