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오늘의 기록이, 내일의 감각이 된다.
#5 오늘의 기록이, 내일의 감각이 된다.
글을 쓰기에 너무 좋은 환경이 생겼다.
이제는 연재도 할 수 있고,
나의 블로그에 차곡차곡 쌓아
시간이 지나도 꺼내볼 수 있다.
그래서 더더욱,
나는 꾸준히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하루에 단 몇 줄이라도 쓰자.
짧아도 괜찮고, 불완전해도 괜찮다.
그저 글을 쓰는 습관과 감각을 놓치지 않고 키워가고 싶다.
글을 쓰는 일은
나의 상상력과 생각,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조용히 정리하고 다듬는 일이다.
말이 되지 않아도,
한동안 품고 있던 감정이나,
오늘 스친 인상이라도
그 조각들을 놓치지 않고 기록해보려 한다.
아이디어가 없어도,
할 말이 명확하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 이 순간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들을
그대로 적어두는 것.
그 자체로 글쓰기는 시작된다.
나의 글쓰기,
그 새로운 시작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