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때
필사를 한다.
사각사각 따라 쓰다 보면
단어가 뚜벅뚜벅 나에게 걸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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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관찰하고 씁니다. 예술의 힘과 밥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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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안아주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