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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ri Kim Apr 25. 2021

의식 있는삶

의식 있는 삶이 방향성으로제로 웨이스트실천

단순히 쓰레기를 줄이는 삶이 아니라 낭비를 지양하는 삶으로 변화가 되는 것 같다. 

미래세대까지 지속될 수 있는 삶의 방식으로 '제로 웨이스트는 비단 포장을 줄이는 문제가 아니라 낭비를 지양하고 소비 형태를 제한해보는 미래세대까지 생각해 보는 삶의 방식이다. 자연스럽게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게도 디고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다. 

이러한 삶의 방식이 번거롭기도 하고 추가 비용이 들 때도 있다. 그러나 한번 바꾸고 꾸준히 하면 더 번거로울 것이 없다. 의외로 절약되기도 한다. 단순히 식품뿐만이 아니라 나눠서 분배하고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에 대해 더 좋아지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좋다.

텀블러 이용과 환경오염을 방지한다는 의식을 실행하는 것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을 생각해야 된다는 의식을 높여줄 수 있기에 좋다. 


리필 스테이션 매장에서 세제 등을 리필하거나 플라스틱으로 포장되지 않은 채소를 사야 되고 식품류를 이러한 가게에서 날것으로 살 수 있는 상점들도 더 많아져야 되고 고객들도 이러한 제품을 구매하는데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한 특수층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보통 시민들의 일상에서도 실천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도 필요하다. "용기내"가 아닌 그냥 자연스럽게 가져간 용기에 담을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좋다.


빌 게이츠가 쓴 책기를 줄이는 삶이 아니라 낭비를 지양하는 삶으로 변화가 되는 것 같다. 


미래세대까지 지속될 수 있는 삶의 방식으로 '제로 웨이스트는 비단 포장을 줄이는 문제가 아니라 낭비를 지양하고 소비 형태를 제한해보는 미래세대까지 생각해 보는 삶의 방식이다. 자연스럽게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게도 디고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다. 




이러한 삶의 방식이 번거롭기도 하고 추가 비용이 들 때도 있다. 그러나 한번 바꾸고 꾸준히 하면 더 번거로울 것이 없다. 의외로 절약되기도 한다. 단순히 식품뿐만이 아니라 나눠서 분배하고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에 대해 더 좋아지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좋다.

텀블러 이용과 환경오염을 방지한다는 의식을 실행하는 것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을 생각해야 된다는 의식을 높여줄 수 있기에 좋다. 


리필 스테이션 매장에서 세제 등을 리필하거나 플라스틱으로 포장되지 않은 채소를 사야 되고 식품류를 이러한 가게에서 날것으로 살 수 있는 상점들도 더 많아져야 되고 고객들도 이러한 제품을 구매하는데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한 특수층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보통 시민들의 일상에서도 실천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도 필요하다. 용기 내가 아닌 그냥 자연스럽게 가져간 용기에 담을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좋다.



빌 게이츠가 쓴 책 " 기후 재앙을 피하는 법"에 보면 탄소배출을 줄이는 정도가 아니라 0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 0으로 만들어야 우린 좀 더 지구에 머물 수 있고 이후의 산업 및 경제활동도 이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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