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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우리가 서로 화해하기까지
누구나 문득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나?’ 하고 깨닫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나에게도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 특별한 순간들이 있다. 그 첫 번째 순간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10년 일기장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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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차 변호사이자 16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민사조정: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싫어><법정희망일기: 조정변호사가 써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등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