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유미
Oct 22. 2024
목도리
10월 말인데, 12월의 겨울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람처럼
살을 에는 듯이 춥다. 좀 이르긴 하지만 목도리를 꺼냈다. 목도리를 하고 출근하면서 느낀다. 역시 나는 몸이 차가워서 몸에 열이 많은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걸,,,
keyword
목도리
이상형
유미
안녕 하신가요
구독자
407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10월 22일
10월 25일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