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버지 생각이 났다
ㅇㅇㅇ 모친상
나 :오늘은 복장도 그렇고태풍도 온다고 하니,난 내일 저녁 6시쯤 장례식장에 들를까 하는데시간 맞으면 거기서 봐A :오케이B :나도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