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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트롯이 좋다
레이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미스터 트롯> 시즌2가 끝났다 브런치 글쓰기를 시작한 2년 전 시즌1처럼 열심히 챙겨보진 않았지만 아직도 나의 몇 안 되는 '본방사수'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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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