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산을 써도 비가 들이치는 날
양말까지 축축하게 젖어버린 날
깨끗이 씻고
새 옷으로 갈아 입는 것처럼
이미 젖은 마음은 널어 두고
새 마음을 찾아 여며요.
별 일 다 하다가 다시 한 번 꿈을 향해 분투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