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cnn 앵커 Brooke Baldwin이 cnn을 떠나는 소감 클립을 봤다. 20대부터 cnn에서 몸 담고 있던 그녀가 떠나면서 남긴 말들이 내 심금을 울린다.
I am feeling very vulnerable.
Vulnerability is the birthplace of innovation, creativity snd change.
취약한 점이 많은 나.
기죽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발걸음을 떼보자.
중동에서 Life as Mission 살아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