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아름다운 플라밍고 떼.
보통 보았던 플라밍고들 보다 색깔이 다홍빛을 띄고, 게다가 깨끗하며 윤기가 흐른다.
도도하게 내 앞을 걸어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중동에서 Life as Mission 살아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