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매일 스타트업과 브런치. 239 day
오늘은 그저 이렇게 목놓아 노래라도 부르고 싶은 기분. 무엇이든 혼신을 다하고 싶은 기분. 그 무엇도 내맘처럼 되지 않는 것들. 내가 그것들에 혼신을 다하지 않아서일까.. 라며 자꾸 나 스스로를 의문하게 되는 밤
https://www.youtube.com/watch?v=gDbk0F5B0NY
recipe 366. 찢었다 Again
찟었다 윤종신. 나는 무엇으로 혼신을 다하지?
https://brunch.co.kr/@theslow/329
목표일: 239/365 days
리서치: 366/524 recip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