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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더슬로우 Jun 24. 2023

[부록] 나는 무엇으로 혼신을 다하지

금요일  밤

매일 스타트업과 브런치. 239 day


오늘은 그저 이렇게 목놓아 노래라도 부르고 싶은 기분. 무엇이든 혼신을 다하고 싶은 기분. 그 무엇도 내맘처럼 되지 않는 것들. 내가 그것들에 혼신을 다하지 않아서일까.. 라며 자꾸 나 스스로를 의문하게 되는 밤 


https://www.youtube.com/watch?v=gDbk0F5B0NY


recipe 366. 찢었다 Again

찟었다 윤종신. 나는 무엇으로 혼신을 다하지? 

https://brunch.co.kr/@theslow/329



목표일: 239/365 days   

리서치: 366/524 reci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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