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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공동체웹진_와이낫 연재
“올해 입학생이 없다카디만은 서이나(셋이나) 델꼬 왔으니 상 조야겠네!”마을 회관 앞에 선 통학버스를 놓칠까 봐 부랴부랴 달려가는 내 귓전에 환영 인사가 들렸다. 첫째와 둘째를 버스에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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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한자 수업을 할 사람을 찾는다는 교육청 채용 공고를 봤다. 학교로 수업을 가 본 경력이 없어서 되겠나 싶은 마음 반, 그래도 해보고 싶은 마음 반이 싸움을 시작했다.
군위사는 지구인/ 군위지역공부모임[세이레학당]대표/ 뉴스풀 시민기자/ 미디어경북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