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형 Jun 17. 2024

[혼자 살기 그림일기] 내 조카들

머리 위에 노란 천을 올리고 노란 민들레라고 하는 우진이. 봄에 민들레 후 불다가 요즘 없어져서 섭섭한가 보다. 둘째 우빈이는 이제 50일이다. 목 가누기 시기라 목을 내렸다 올렸다 하는데 귀여워.





매거진의 이전글 [혼자 살기 그림일기] 요구르트 전동카트 코코 타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