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읽는 기쁨>을!

편성준 작가가 자신의 책꽂이에서 당신 책꽂이로 보내고 싶은 책

남편의 책이라 당연히 제가 먼저 읽었습니다. 솔직히 이전에 나온 세 권의 책 보다 이 책 <읽는 기쁨_내 책꽂이에서 당신 책꽂이로 보내고 싶은 책>이 가장 재미있습니다.


<읽는 기쁨>은 책 읽기, 특히 이야기 책 읽기를 좋아하는 편성준 작가가 꼼꼼히 즐겁게 읽고 선택한 책 51권을 소개합니다. 특별히 상황을 제시하고 그 상황에 읽으면 좋은 책들 중 3권씩만 골라 소개하니 책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겐 맞춤한 방법이죠.


읽는 기쁨 예약 판매 링크


예약 구매자에겐 책 처방 이벤트도 하고 있어요. 편성준 작가의 손글씨가 이쁜데 고민을 남기시면 손글씨로 처방전을 써준다니 소장 가치 있겠죠.


알라딘과 yes24에서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하세요.

아, yes24에선 북토크 참가 티켓도 열렸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마지막까지 우아하게> 원현정 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