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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오지랖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이 뭔지 알아? 남이 나 이해한다는 말이야. 뭘 이해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타인의 관심은 각자의 자유다.
이런 자유를 오지랖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사실을 아는 것과 사실을 말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진실이 가져다주는 자유도 반드시 책임이란 것이 따라온다.
이런 자유는 지난 후에야 오지랖인 것을 알게 된다.
어쩌면 이런 오지랖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 것은 아닐까?
사랑하는 우리 딸 고은이와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은성이의 아빠이자, 사랑하는 나의 아내 경주의 남편입니다. ^ ^ 언제나 행복한 고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