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성
나는 글을 적을 때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는 여운을 즐겨 사용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는 여운이 우리의 삶에서 부족한 감성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봉준호 감독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우리는 단 하나의 언어를 쓴다고 생각합니다. 그 언어는 영화입니다.”라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영화라는 언어를 문자로 표현하여 글 속에 담아내는 일은 나름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언젠가부터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메모를 하는 습관이 생겼다.
사랑하는 우리 딸 고은이와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은성이의 아빠이자, 사랑하는 나의 아내 경주의 남편입니다. ^ ^ 언제나 행복한 고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