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귀여운 간판 아래서열심히 일하는 아저씨.슬렁슬렁 동네를 한 바퀴돌면서 어떤 가게가 없어지고새로 생겼는지 바뀐 건 없는지장사는 잘 되는지 동네 이장님처럼마음속으로 참견하고 다닌다.날이 푹해서 세차장이 모두 바빴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