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놀란다고 길바닥에 떨어진 장갑을보고 식겁했다. 주말에 무섭고 기분도 더러워지는 영화를 두 편이나 본 탓이다.(유전과 미드 소마) 잘 보지도 못하면서 꼭 이런 영화만 골라 보는 심리는 무엇일까. 이게 바로 변태 취향일지도. 으웩 아직도 속이 울렁거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