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 같은 쫄보는 감히 들어가지도못할 것 같은 거대한 트럭 사이에서일하는 사람. 주말에 산책을 나와보면일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 엄마도오늘 출근하셨는데 나만 너무
무의미하게 보낸 것 같아서 찔린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