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에서 봤지만 바깥에서 일어난 일이라바깥 일기라고 쓴다. 침대방이 정동향이라암막 커튼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을 걷다가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거대한 무언가가 시야를 턱 막아섰다. 그것은 정말 어마무시한 새똥이었다.날아가면서 쌌는지 속이 안 좋았는지폭격을 맞은 듯 거대했다. 요즘 새들에관한 일기를 많이 썼는데 저주인지축복인지 모르겠어서 로또를 사긴했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