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7 작성
누군가 내게 '왜'냐고 질문할 때
어릴 적에는 그 이유를 찾으려 애썼고,
조금 자라고 나서는 그 이유를 회피하려 했고,
더 시간이 지나서는 온전히 대답할 수 없음에 입을 다물게 되었다.